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크 스카이워커(마블 코믹스) (문단 편집) === [[스타워즈: 제국의 와해]] === [[엔도 전투]] 당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본 후 아버지의 시신을 황제의 셔틀에 태운 후 데스스타 II에서 탈출한다. 이때, [[A-wing]] 파일럿인 [[샤라 베이]]에게 포착되었지만 통신을 통해 아군임을 확인시켜주었으며 이후 타이 파이터들의 공격을 받을 때 엄호를 받을 수 있었다. [[신 공화국]]이 설립된 이후에 [[중령]]으로 활동하고 있으며, 메릭 섹터의 베타인 기지 내부에 [[제다이]]와 관련된 중요한 물건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. [[베타인의 임무|이를 회수하기 위한 작전]]에 필요한 인원을 찾을 것을 R2에게 요청하고, R2는 제대 문제로 고민하던 샤라 베이를 부른다. 두 사람은 각기 [[제국 보안국]]의 알레시아 벡 중령과 그녀의 경호원으로 위장하여 보안점검으로 속이면서 허룬 사령관의 안내를 받는다. 그렇게 루크 일행이 안내를 받으며 황제와 일부 인원의 출입만 허가된 비밀 연구시설에서 찾은 것은, [[오더 66]] 이후 [[코러산트]] [[제다이 사원]]에서 이곳으로 옮겨진 [[포스 센서티브 나무]] 2그루였다.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사령관과 스톰트루퍼들에게 포위당하고 샤라는 무장해체된다. 사실, 허룬 사령관은 샤라 베이의 위장을 눈치채고[* 알레시아 벡 중령은 왼쪽 눈이 없었다.] 기지 내부로 유인한 것이었다. 그러나 루크는 R2에게 숨겼던 라이트세이버를 받아 제국군들을 물리치고 나무를 되찾는다. 마지막으로 허룬 사령관의 명령에 스톰트루퍼들이 던진 수류탄이 루크 일행과 셔틀을 향해 날아가자 포스로 이 수류탄들을 허룬 사령관과 제국에게 돌려준다. 돌아가는 길에 루크는 샤라 베이의 퇴역 결정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의 선택을 지지해준다. 그리고 자신도 이 나무가 2그루 인 줄 몰랐다며 그중 하나를 샤라와 [[케스 대머론]]에 부부에게 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